동서기연, 전북 익산에 자동차내장재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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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업체인 동서기연(대표 허영일)이 전북 익산에 자동차내장
재공장을 건립한다.
이회사는 대우자동차 군산공장을 겨냥해 65억원을 투자,익산논공단지에
새공장을 건립중이며 11월중 완공한다고 밝혔다.
익산공장은 부지 1만평 건평 3천7백평 규모로 연말께부터 도어트림 엔진
후드등 내장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연간 자동차 30만대분을 생산,대우자동차 에스페로 후속모델에 공급
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올해초 김해에도 부지 7천평 규모의 내장재 공장을 건립,대우
국민차에 공급하고 있다.
< 문병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
재공장을 건립한다.
이회사는 대우자동차 군산공장을 겨냥해 65억원을 투자,익산논공단지에
새공장을 건립중이며 11월중 완공한다고 밝혔다.
익산공장은 부지 1만평 건평 3천7백평 규모로 연말께부터 도어트림 엔진
후드등 내장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연간 자동차 30만대분을 생산,대우자동차 에스페로 후속모델에 공급
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올해초 김해에도 부지 7천평 규모의 내장재 공장을 건립,대우
국민차에 공급하고 있다.
< 문병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