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소폭하락한 11일 한국투신은 외수펀드에 편입하기 위해 삼성전자
2만주에 사자주문을 내는 등 76억원의 매수우위(주문기준)를 보였다.

대한투신과 국민투신은 매매규모를 줄였다.

<>한국투신

<>매수(180억원)=삼성전자 남해화학 한전 데이콤 외환은행 포철
현대건설 주택은행신 엘렉스컴퓨터
<>매도(104억원)=현대정공 동아건설 LG정보통신 제일제당우 신원
국제화재 동아건설2신 제일정밀

<>대한투신

<>매수(30억원)=대우정밀 새한정기 동서증권 동아건설
<>매도(40억원)=LG전자 LG화재 금호건설 대우통신

<>국민투신

<>매수(20억원)=코오롱1신 금강화섬 유성기업 계몽사 삼성중공업
메디슨 계몽사1신
<>매도(20억원)=혜인 대륭정밀1신 LG정보통신 코리아데이타
미원 동서산업

< 외국인 > (괄호안은 만주단위)

<>매수=제일은행(17) 삼성전자(10) 대우중공업(10) 한화화학(9) 미도파(6)
<>매도=제일은행(19) 대우중공업(19) 한화화학(9) 해태유통(7) 삼익건설(5)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