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우정사업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우정사업경영개선
기획단"을 설치, 11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강태균 정보통신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