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그룹 손영희 부회장 사표 입력1996.09.12 00:00 수정1996.09.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영희 나산그룹 유통담당부회장겸 백화점대표이사가 11일 사표를 제출했다. 사표를 제출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나산그룹은 지난 3월 손부회장을 영입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켐·인스피언 등 6개사 수요예측 이번 주에는 한켐을 비롯한 6개 회사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일반 청약을 진행하는 곳은 없다.한켐과 인스피언은 23~27일 나란히 수요예측에 나선다. 한켐은 탄소화합물 첨단 소... 2 '빅컷 효과' 미 증시 최고의 9월…고평가 불안 커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에 힘입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고평가 우려도 커지고 있다.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 3 "취업한 1주택자만 와라" 현장 대혼란…은행 갔다가 '멘붕' 주택담보대출을 어느 은행에서 받을지 결정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은행들이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따라 각종 대출 제한 조치를 도입한 가운데, 대출 조건과 한도가 은행별로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