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책] '아시아/태평양 1996'..지난해 주변국 동향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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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햇동안 주변국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흐름을 정리,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적 지향점을 모색한 연례보고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협력에 우리나라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주변국들의 동향에 초점을 맞췄다.
1부 지역개관에서는 APEC ASEAN 메르코수르 EU 등 각 지역 블록별
동향을 차례로 살폈으며, 2부 각 지역동향에서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일본 중국 러시아 및 동남아 각국의 최근 동향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서울대 지역종합연구소는 국제화시대에 맞춰 개방경제를 지향하는
우리의 경우 주변국들의 사정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함에도 바깥
사정에 어두운 현실을 감안, 아시아.태평양국가들의 변화상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또 주독자층이 될 학계의 지역연구분야 연구자, 언론계, 국제업무에
종사하는 정부부처 공무원, 업계의 해외업무 담당자들이 읽기 쉽도록
글의 형식을 기사와 논문의 중간형태로 취했다고.
(서울대지역종합연구소편 까치간 2만5,0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3일자).
바탕으로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적 지향점을 모색한 연례보고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협력에 우리나라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주변국들의 동향에 초점을 맞췄다.
1부 지역개관에서는 APEC ASEAN 메르코수르 EU 등 각 지역 블록별
동향을 차례로 살폈으며, 2부 각 지역동향에서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일본 중국 러시아 및 동남아 각국의 최근 동향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서울대 지역종합연구소는 국제화시대에 맞춰 개방경제를 지향하는
우리의 경우 주변국들의 사정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함에도 바깥
사정에 어두운 현실을 감안, 아시아.태평양국가들의 변화상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또 주독자층이 될 학계의 지역연구분야 연구자, 언론계, 국제업무에
종사하는 정부부처 공무원, 업계의 해외업무 담당자들이 읽기 쉽도록
글의 형식을 기사와 논문의 중간형태로 취했다고.
(서울대지역종합연구소편 까치간 2만5,0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