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반] '심포닉앨비스' ; '어울림 '청, 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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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청, 흥" (서울음반)
= 창립10돌을 맞는 국악실내악단 "어울림"의 2장짜리 실황앨범.
"청"은 리더 이병욱씨의 창작곡, "흥"은 전통음악 편곡을 담았다.
청 흥은 가야금 12줄을 나타내는 소리 "청흥둥당동징땅지찡칭쫑쨍"에서
딴 제목.
<>심포닉 앨비스 (워너뮤직)
= 전설적 팝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을 클래식지휘자 에토레
스트라타가 오케스트라로 편곡 연주했다.
스카티 무어, 부츠 랜돌프 등 엘비스와 함께 공연했던 연주자들이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
"러브 미 텐더" "서스피셔스 마인드" 등 12곡.
<>켑 모 "저스트 라이크 유" (소니뮤직)
= 컨템퍼러리 블루스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흑인가수 켑 모의 2집.
컨템퍼러리 블루스란 흑인음악 블루스를 다른 음악과 융합해 현대적
느낌을 더한 장르.
타이틀곡과 "댓츠 낫 러브" 등 13곡.
< 조정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4일자).
= 창립10돌을 맞는 국악실내악단 "어울림"의 2장짜리 실황앨범.
"청"은 리더 이병욱씨의 창작곡, "흥"은 전통음악 편곡을 담았다.
청 흥은 가야금 12줄을 나타내는 소리 "청흥둥당동징땅지찡칭쫑쨍"에서
딴 제목.
<>심포닉 앨비스 (워너뮤직)
= 전설적 팝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을 클래식지휘자 에토레
스트라타가 오케스트라로 편곡 연주했다.
스카티 무어, 부츠 랜돌프 등 엘비스와 함께 공연했던 연주자들이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
"러브 미 텐더" "서스피셔스 마인드" 등 12곡.
<>켑 모 "저스트 라이크 유" (소니뮤직)
= 컨템퍼러리 블루스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흑인가수 켑 모의 2집.
컨템퍼러리 블루스란 흑인음악 블루스를 다른 음악과 융합해 현대적
느낌을 더한 장르.
타이틀곡과 "댓츠 낫 러브" 등 13곡.
< 조정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