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356명 합격 .. 이평재씨 전체수석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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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감독원은 96년도 공인회계사 2차시험 최종합격자 35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모두 1,477명이 응시해 경쟁률 4.1대1을 기록한 이번 공인회계사
시험에서는 이평재(26.서울대 경영학과 졸)씨가 전과목 평균 77.04점으로
수석을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는 박 영(28.부산대 회계학과 졸)씨등 36명이다.
합격자 명단 열람은 9월14~24일, 성적 열람은 10월 1~8일 동안
증권감독원에서 가능하며 전화자동응답(ARS:786~0810)으로도 조회할수 있다.
< 정태웅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4일자).
발표했다.
모두 1,477명이 응시해 경쟁률 4.1대1을 기록한 이번 공인회계사
시험에서는 이평재(26.서울대 경영학과 졸)씨가 전과목 평균 77.04점으로
수석을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는 박 영(28.부산대 회계학과 졸)씨등 36명이다.
합격자 명단 열람은 9월14~24일, 성적 열람은 10월 1~8일 동안
증권감독원에서 가능하며 전화자동응답(ARS:786~0810)으로도 조회할수 있다.
< 정태웅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