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공단 조성 11월 최종 결정 .. 이수성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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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국무총리는 14일 대구 위천공단 문제와 관련, "위천공단 지정과
낙동강 수질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총리는 이날 위천공단 조기 지정을 촉구하기 위해 총리실을 방문한
자민련의 김복동수석부총재 박철언부총재 이정무원내총무등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대구.경북지역과 부산.경남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오는
11월 정부의 최종 입장을 밝힐 방침"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 한우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6일자).
낙동강 수질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총리는 이날 위천공단 조기 지정을 촉구하기 위해 총리실을 방문한
자민련의 김복동수석부총재 박철언부총재 이정무원내총무등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대구.경북지역과 부산.경남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오는
11월 정부의 최종 입장을 밝힐 방침"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 한우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