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오자복(민주평통부의장)/김정태(대한상의부의장) 입력1996.09.17 00:00 수정1996.09.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자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은 18일 오전10시 안기부에서 운영위원 50명과 함께 최근 북한정세에 관해 보고받는데 이어 수해를 당한강원도 철원군 전방부대를 방문,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로한다. <>김정태대한상의상근부회장은 17일오전 중국 대련시 인민정부의 홍원동시장조리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경협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방첩사로부터 이재명·한동훈 체포 지시 들은 적 없어"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이 방첩사령부로부터 이재명·한동훈 등 여야 당 대표를 체포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들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청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경찰청은 1... 2 '간부 모시는 날' 뭐길래…"진짜 싫다" 공무원들 '불만 폭발' 공직 사회에서 공무원들이 순서를 정해 사비를 들여 상사에게 식사 등 대접하는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의 합동 실태조사 결과 아직 일선 공무원 사이에서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1... 3 '가스라이팅' 당해 건물주 살해한 지적장애인 징역 15년 고용주에게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당해 80대 건물주를 살해한 30대 지적장애인에게 징역 15년형이 확정됐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33)씨에게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