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경동산업, 자석부착 건강냄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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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기업체인 경동산업(대표 최용재)은 최근 뚜껑손잡이에 자석을 부착한
건강냄비인 "키친아트 건강냄비"를 개발했다.
경동산업은 이 제품을 개발하는데 지난 1년2개월동안 모두 1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회사측은 자기가 생체의 세포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이론에서 착안,
건강냄비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냄비는 뚜껑손잡이에 1,000가우스(자기유도의 강도를 나타내는
전자단위) 크기의 자석이 장착돼 있다.
이 냄비는 인덕션레인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경동산업은 이 제품으로 실용신안과 특허를 출원중이다.
회사측은 "이 냄비로 야채와 육류 등을 요리하면 그 고유의 맛이 살아날뿐
아니라 인체에 이롭도록 물을 이온화시켜 주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8일자).
건강냄비인 "키친아트 건강냄비"를 개발했다.
경동산업은 이 제품을 개발하는데 지난 1년2개월동안 모두 1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회사측은 자기가 생체의 세포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이론에서 착안,
건강냄비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냄비는 뚜껑손잡이에 1,000가우스(자기유도의 강도를 나타내는
전자단위) 크기의 자석이 장착돼 있다.
이 냄비는 인덕션레인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경동산업은 이 제품으로 실용신안과 특허를 출원중이다.
회사측은 "이 냄비로 야채와 육류 등을 요리하면 그 고유의 맛이 살아날뿐
아니라 인체에 이롭도록 물을 이온화시켜 주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