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차 동시분양 민영 전체 평형 미달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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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거주 1백30배수내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지역 4차 동시
분양 민영주택 청약에서도 모든 평형에서 대규모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17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44개평형 1천9백78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에서 5명
만이 신청, 전평형에서 1천9백73가구가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6개평형 2백66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도 신청자가 9명에 불과, 전평형에서
2백57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미달된 민영주택은 인천.경기거주 1백3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
으로, 국민주택은 납입인정회차가 24회(90년4월28일 이전 가입자는 12회)이
상인 인천.경기거주 1순위자를 대상으로 18일 청약을 받는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8일자).
분양 민영주택 청약에서도 모든 평형에서 대규모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17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44개평형 1천9백78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에서 5명
만이 신청, 전평형에서 1천9백73가구가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6개평형 2백66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도 신청자가 9명에 불과, 전평형에서
2백57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미달된 민영주택은 인천.경기거주 1백3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
으로, 국민주택은 납입인정회차가 24회(90년4월28일 이전 가입자는 12회)이
상인 인천.경기거주 1순위자를 대상으로 18일 청약을 받는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