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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금화시민아파트등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 특별관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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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금화시민아파트와 마포종합시장 경기도의 양주제1광사교및 안산
    제2종합시장등이 시설물의 사용제한및 개축이 필요한 재난위험시설물로 지
    정돼 특별관리된다.

    내무부는 18일 최근 시.도와 합동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교량 터
    널등 모든 공공시설물과 공동주택등 민간소유 다중이용시설물등 중점점검대
    상시설 1만4천7백23개소에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그중 재난의 위험성이
    높은 2천3백17개 시설을 재난관리법상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하여 특별관리
    키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결과 특별관리대상이 되는 E~D급 해당시설은 지난 3월 최초 지
    정 당시의 2천4백2개소보다 85개가 감소되었는데 특히 시설물의 사용제한및
    개축이 필요한 E급 시설이 58개소가 감소한 1백34개소였다.

    또 주요부재에 대하여 긴급한 보수 보강이 필요한 D급 시설은 81개소가
    증가한 8백84개소였고 보조부재가 손상되어 보수 보강이 필요한 C급시설은
    1백8개소가 감소한 1천2백99개소였다.

    내무부는 이번에 지정된 2천3백17개 위험시설물에대해 시설별 위험수준에
    맞춰 사용제한 사용금지 철거 대피명령및 경계구역설정등 관계법상의 응급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정용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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