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 3분기 명예퇴직 공무원 181명 확정 입력1996.09.18 00:00 수정1996.09.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총무처는 18일 올 3.4분기 명예퇴직 공무원 1백81명을 확정했다. 이번 명예퇴직자를 직급별로 보면 2.3급 11명,4.5급 35명등 5급이상 관리직공무원이 모두 46명(25%)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들어 명예퇴직자는 모두 6백89명으로 지난해 2천41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한우덕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벌써부터 軍 공약…이재명 "해병대 독립해 '준4군' 개편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해병대 독립과 '준 4군 체제' 개편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2일 강조했다. 이 대표의 지난 대선 후보 당시 공약으로, 해병대를 사실상 해군에서 독립시켜 육·... 2 김경수 "서로 고함치는 것 멈춰라" 비명계 "어디서 뭐하다가" 친문계의 적자라고 불리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서로에게 고함치는 일을 멈추고, 사과하고 손을 내밀고 크게 하나가 되어야 대선에서 승리한다"고 말했다.김 전 지사는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선 승리만... 3 이재명 "12·12 반란 맞선 해병대공관 복원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경호처장 공관을 원래 주인인 해병대공관으로 복원하자"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남동 공관촌은 해병대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