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계] 서울발레씨어터, 추석맞이 야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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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레씨어터 (단장 김인희)는 21~22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세계평화의문 광장에서 "추석맞이 야외발레공연"을 펼친다.
공연작은 "세순간" "희망" "도시의 불빛" (안무 제임스전) "잠자는
숲속의 미녀-사랑의 2인무"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등 4편.
국민체육진흥공단 문예진흥원 가자세계주류백화점 (주)가야미디어 등이
후원한다.
입장료는 없고 비가 오면 10월5~6일로 연기된다.
문의 3442-2637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9일자).
세계평화의문 광장에서 "추석맞이 야외발레공연"을 펼친다.
공연작은 "세순간" "희망" "도시의 불빛" (안무 제임스전) "잠자는
숲속의 미녀-사랑의 2인무"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등 4편.
국민체육진흥공단 문예진흥원 가자세계주류백화점 (주)가야미디어 등이
후원한다.
입장료는 없고 비가 오면 10월5~6일로 연기된다.
문의 3442-2637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