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학씨 사장으로 선임...서울가든호텔 입력1996.09.19 00:00 수정1996.09.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가든호텔은 황금학 총지배인겸 전무를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서울대 상대를 졸업한 황사장은 르네상스호텔 관리이사,쉐라톤워커힐호텔 부총지배인을 지냈고 지난 91년부터 서울가든호텔에서 총지배인으로 근무해왔다. <노웅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334억 부당대출'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어떻게 되나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에서 2000억원대에 달하는 부당대출이 이뤄졌다는 내용의 정기검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우리금융지주가 추진 중인 동양·ABL생명 인수·합병(M&A)이 예정대로 흘러갈 수 있을... 2 美 국무부 장관 등 정재계 만난 암참…"한·미 협력 강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기간에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정·재계 관계자와 만났다고 4일 발표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사진&mi... 3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23일 만에 1000억 넘어섰다 새해 첫 달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금액이 116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65억원) 대비 18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