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혔다.
연세대 철학과 출신인 김사장은 지난 73년 코오롱에 입사, 회장비서실장
기획조정실부실장(상무) (주)코오롱구미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동해리조트개발은 이동찬코오롱명예회장등 한국경영자총협회 참여인사들이
공동 출자해 지난 88년 설립한 레저개발회사이다.
<권영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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