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우통신, ATM 장비 등 25억원 규모 재판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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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20일 한국디지탈이퀴프먼트과 25억원규모의 ATM
장비(비동기 전송방식 교환기)및 각종 네트워크장비에 대한 재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회사의 임왕규이사(사진 왼쪽)는 이날 계약에서 "한국디지탈로부터
들여오는 스위치등 네트워크장비들을 전국 직판장을 통해 관공서 정부
투자기관 금융업체 교육기관등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대우통신은 앞으로한국디지탈과 스위치제품을 비롯한 라우터
무선 LAN장비등 각종 네트워크장비에 대해 재판매계약을 추가적으로 맺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박수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1일자).
장비(비동기 전송방식 교환기)및 각종 네트워크장비에 대한 재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회사의 임왕규이사(사진 왼쪽)는 이날 계약에서 "한국디지탈로부터
들여오는 스위치등 네트워크장비들을 전국 직판장을 통해 관공서 정부
투자기관 금융업체 교육기관등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대우통신은 앞으로한국디지탈과 스위치제품을 비롯한 라우터
무선 LAN장비등 각종 네트워크장비에 대해 재판매계약을 추가적으로 맺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박수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