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법인 HEA사 사장에 박종섭씨 선임...현대전자 입력1996.09.20 00:00 수정1996.09.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전자는 20일 미국 현지법인인 HEA사 사장으로 미국 자회사인 맥스터사 박종섭부회장을 겸임 발령했다. HEA는 김영환전사장이 최근 현대전자 사장으로 부임함에 따라 사장이 공석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샘 올트먼, 4일 방한…'딥시크 쇼크' 속 글로벌 순방 오픈AI 창립자 샘 올트먼이 오는 4일 한국을 찾는다. 주요 국가의 정책 담당자와 전략을 논의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글로벌 투어의 일환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 2 트럼프 만나는 이시바…美 LNG 수입 확대 제안할 듯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바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대한 ... 3 [단독] 매그나칩반도체 4년 만에 매각 시동…LX·두산·DB 인수 후보 미국 증시에 상장된 국내 시스템 반도체 기업 매그나칩반도체가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2021년 중국에 매각을 시도했다가 미국 정부에 의해 무산된 지 4년여 만이다. 당시 중국 사모펀드(PEF)가 1조6000억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