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안진수조각전' ; '명종말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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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수조각전
=24일까지 종로갤러리(737-0326).
금속과 돌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미감을 창출하고 있는 안씨의 작품전.
"만남" "모자" "휴식" "기다림"등 30여점 출품.
<> 드로잉.스케치.수채화전
=10월7일까지 그로리치화랑(720-5907).
김환기 남관 이응노 천경자 유병엽씨등 원로및 작고작가 5인의 드로잉및
스케치작품 30여점 전시.
드로잉작업을 통해 작가의 새로운 면모를 감상할수 있도록 꾸며진 기획전.
<> 명종말전
=10월1~6일 롯데화랑(411-6931).
캔버스위에 나무펜으로 묽은 오일물감을 짧게 쳐나가는 독특한
작업방식인 "숲으로부터"연작 30여점 발표.
홍익대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명씨의 5번째 개인전.
<> 이본느 보그판화전
=25일까지 김내현화랑(543-3267).
호주와 한국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보그의 판화전.
석판화 동판화 리노륨판화등 30여점 전시.
<> 한국 섬유미술의 새지평전
=30일까지 워커힐미술관(450-4666).
한국섬유미술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해보는 기획전.
김영은 김영자 문미영 박남성 성옥희 성경숙 신영옥 오순희씨등 20여명
출품.
<> 이재권전
=25일까지 갤러리아트빔(727-5540).
현대인의 실존과 소외문제를 다룬 설치작품 출품.
홍익대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이씨의 3번째 개인전.
<> 임양환사진전
=30일~10월12일 삼성포토갤러리(528-6615).
매체의 특성보다 소재의 본질에 초점을 맞춘 풍경사진 출품.
임씨는 상명대 사진학과교수로 재직중.
<> 창조회전
=24일까지 운현궁미술관(766-7967).
지난 75년 창립된 한국화동인그룹 창조회의 16번째 그룹전.
강경림 고현미 곽석손 김창래 김혜진 서기원 우수향씨등 38명 참가.
<> 조계형 "에고로부터의 탈피-그 의식에의 무지전"
=24일까지 갤러리이콘(543-3759).
자신의 현실과 심리상태를 거울로 포장된 공간안에 상징적으로 설치한
작품을 통해 고백한 "이드와 이성-쾌락원리"등 20여점 발표.
경희대미대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조씨의 2번째 개인전.
<> 김영숙전
=10월2일까지 부천 동아갤러리(032-519-3333).
가죽에 염색하는 기법을 이용, 섬유예술의 새로운 표현영역을 개척.
사랑의 만남을 테마로 한 "만남"연작 발표.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1일자).
=24일까지 종로갤러리(737-0326).
금속과 돌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미감을 창출하고 있는 안씨의 작품전.
"만남" "모자" "휴식" "기다림"등 30여점 출품.
<> 드로잉.스케치.수채화전
=10월7일까지 그로리치화랑(720-5907).
김환기 남관 이응노 천경자 유병엽씨등 원로및 작고작가 5인의 드로잉및
스케치작품 30여점 전시.
드로잉작업을 통해 작가의 새로운 면모를 감상할수 있도록 꾸며진 기획전.
<> 명종말전
=10월1~6일 롯데화랑(411-6931).
캔버스위에 나무펜으로 묽은 오일물감을 짧게 쳐나가는 독특한
작업방식인 "숲으로부터"연작 30여점 발표.
홍익대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명씨의 5번째 개인전.
<> 이본느 보그판화전
=25일까지 김내현화랑(543-3267).
호주와 한국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보그의 판화전.
석판화 동판화 리노륨판화등 30여점 전시.
<> 한국 섬유미술의 새지평전
=30일까지 워커힐미술관(450-4666).
한국섬유미술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해보는 기획전.
김영은 김영자 문미영 박남성 성옥희 성경숙 신영옥 오순희씨등 20여명
출품.
<> 이재권전
=25일까지 갤러리아트빔(727-5540).
현대인의 실존과 소외문제를 다룬 설치작품 출품.
홍익대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이씨의 3번째 개인전.
<> 임양환사진전
=30일~10월12일 삼성포토갤러리(528-6615).
매체의 특성보다 소재의 본질에 초점을 맞춘 풍경사진 출품.
임씨는 상명대 사진학과교수로 재직중.
<> 창조회전
=24일까지 운현궁미술관(766-7967).
지난 75년 창립된 한국화동인그룹 창조회의 16번째 그룹전.
강경림 고현미 곽석손 김창래 김혜진 서기원 우수향씨등 38명 참가.
<> 조계형 "에고로부터의 탈피-그 의식에의 무지전"
=24일까지 갤러리이콘(543-3759).
자신의 현실과 심리상태를 거울로 포장된 공간안에 상징적으로 설치한
작품을 통해 고백한 "이드와 이성-쾌락원리"등 20여점 발표.
경희대미대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조씨의 2번째 개인전.
<> 김영숙전
=10월2일까지 부천 동아갤러리(032-519-3333).
가죽에 염색하는 기법을 이용, 섬유예술의 새로운 표현영역을 개척.
사랑의 만남을 테마로 한 "만남"연작 발표.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