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2일) '신 지리지 풍수기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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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션 문화 속에서 실험적으로 제시되어 캐주얼의식을 싹트게 한
브랜드 미치코 코시노.
캐주얼이 일반화되고 선도있는 브랜드만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현 상황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고수하고 변화무쌍한 트랜드와 접목시키는
것이 미치코 코시노의 목표다.
입어서 편안한 패션이 미치코 코시노의 특징인데 전체적으로 미래의
이미지를 제시하는 패션을 선보인다.
<>"신 지리지 풍수기행"
=한국의 제2의 도시 부산은 1876년이후 국내 제일의 무역항으로
비약적인 발전으로 아시안게임을 개최케 되었고 올림픽대회의 유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산의 중심축은 낙동정맥의 세에 힘입은 금정산인데 이 산의
명당자리에 부산광역시가 자리한 것이다.
부산에는 풍수상 중요한 여섯산이 있는데 금정산 구덕산 몰운대 화지산
구월산 황령산의 여섯산이며 금정산의 지기를 가장 밀접하게 받는
산성마을의 풍수형국은 옥녀금반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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