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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상재용 미끄럼방지제 개발...한국화학연 박인환박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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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상자나 부대위에 조금만 뿌려주면 적재나 수송할때 미끄러져 떨어지
    지 않도록 결합해주며 하적시에는 손쉽게 분리할수 있는 포장상재용 미끄럼
    방지제가 개발돼 기업체 물류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화학연구소 박인환박사팀은 모아테크와 공동으로 지난 4년간 2억원을
    들여 새로운 접합개념을 이용한 포장상재용 미끄럼방지제(상품명 SLIP-STOP)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포장상자나 부대위에 띠모양으로 극소량만 뿌려주면 적재시 미끄
    럼이나 쏠림을 방지, 적재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저장 보관 운반할수 있으
    며 하적시에는 포장면에 손상을 주지않고 분리할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따라 각종 끈이나 스트레치필름 등으로 포장상재를 묶어 적재해왔던 기
    존방식에 비해 인건비는 90%, 재료비는 60%가량 줄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
    고 있다.

    이 제품은 또 사용후 포장상재의 재생에 걸림돌이 되는 폐기물을 발생시키
    지 않는데다 이삿짐, 수영장 및 목욕탕의 바닥면, 계단과 일반바닥면등 미끄
    럼방지처리가 필요한 모든 곳에 쓸수 있다.

    포장상재용 미끄럼방지제는 현재 미국의 키테크사가 독점생산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분산안정성이 떨어져 미끄럼방지력이 감소되며 4
    개월이상 장기 저장 보관할 경우 박테리아도 생성되는등 저장안정성에 문제
    점을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재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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