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공급업체인 메지코리아(대표 박영건)가 최근 삼성동 혜강
빌딩 9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 회사는 사무실이전과 함께 "고객 기술지원센터"를 개설하는 한편 애프
터서비스 인원을 확충을 위해 15명의 지사인원을 신규채용할 예정이다.

전화556-2700 < 박수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