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 실질 경제성장률 6.5~7.0% 전망 .. 재정경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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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원은 24일 발표한 97년도 예산안에서 내년도 실질 경제성장률을
올해 전망치인 7.0~7.5%보다 낮은 6.5~7.0%로 전망했다.
또 포괄적인 물가상승률이라고 할수 있는 국민총생산(GNP) 디플레이터도
올해의 4.5~5.0%보다 낮은 4.0~4.5%로 전망했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올해의 연평균 달러당 7백50원에서
50원 오른 8백원으로 내다봤다.
재경원은 내년 우리경제는 경기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이어지다가 하반기
이후 점차 회복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경제성장률은 GNP기준 올해 전망치인 12.3%보다 낮은 11.3%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5일자).
올해 전망치인 7.0~7.5%보다 낮은 6.5~7.0%로 전망했다.
또 포괄적인 물가상승률이라고 할수 있는 국민총생산(GNP) 디플레이터도
올해의 4.5~5.0%보다 낮은 4.0~4.5%로 전망했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올해의 연평균 달러당 7백50원에서
50원 오른 8백원으로 내다봤다.
재경원은 내년 우리경제는 경기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이어지다가 하반기
이후 점차 회복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경제성장률은 GNP기준 올해 전망치인 12.3%보다 낮은 11.3%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