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목재, 원룸형 부엌가구 '리바트컴팩트키친' 선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종합목재(대표 음용기)가 원룸용 부엌가구인 리바트컴팩트키친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주방에 문을 달아 평소에는 일반가구처럼 보이며 좁은 공간을
최대한 넓게 쓸수 있도록 냉장고 간이식탁을 내장시킨게 특징이다.
또 외부 도어를 모자이크 처리해 산뜻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도록
했다.
현대종합목재는 이 제품을 현대건설 원룸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설치할
예정이며 원룸아파트 오피스텔 기업체 탕비실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6일자).
개발했다.
이 제품은 주방에 문을 달아 평소에는 일반가구처럼 보이며 좁은 공간을
최대한 넓게 쓸수 있도록 냉장고 간이식탁을 내장시킨게 특징이다.
또 외부 도어를 모자이크 처리해 산뜻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도록
했다.
현대종합목재는 이 제품을 현대건설 원룸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설치할
예정이며 원룸아파트 오피스텔 기업체 탕비실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