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한은 올초 시로 승격된 이천 신하리에서 349가구의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18~20층 4개동으로 건설되는 이 아파트는 24평형이 155가구, 33평형이
194가구이다.

분양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24평형이 5,962만원, 33평형이 8,185만원이다.

이곳은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있을 뿐만아니라 고속도로를 통해 30분이면
서울 강남지역으로의 진입이 가능하다.

또 반도체를 생산하는 현대전자가 인접해있어 각종 편익시설의 이용도
쉽다.

입주시기는 98년 10월이며 융자는 24평형이 3,200만원,33평형이
4,000만원까지 가능하다.

(0336)637-2133-4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