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시스템, 원진계열사 정보시스템 컨설팅사업 수주 입력1996.09.30 00:00 수정1996.09.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정보통신은 (주)원진과 경동보일러 (주)경동등 전계열사를 한데 묶는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쌍용은 내년 2월까지 이들 계열사의 정보인프라 마련을 위한 중장기적인 전략정보시스템 구축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등 종합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을 완성할 계획이다. < 오광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주간실업수당 청구건 22만 3000건…6주만에 최고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지난 주 미국 실업 수당을 신청한 사람의 수가 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월 18일로 끝난 7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6,000건 ... 2 월가, 트럼프 동조로 선회…"관세·안보에 도움되면 OK" 그간 트럼프의 경제 정책을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던 월가 경영자들이 트럼프의 관세에 동조하는 발언을 하고 나섰다. JP모건을 거의 20년 가까이 이끌고 있는 제이미 다이먼은 뛰어난 경영자이지만 최근 몇 년간 ... 3 영국반독점기관 "애플과 구글 모바일 생태계 조사 착수" 영국의 반독점 기관은 23일(현지시간) 애플과 구글의 거대한 모바일 생태계가 영국의 새로운 디지털 경쟁 규칙을 위반했는지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동부표준시로 이른 오전 시간에 이 소식이 알려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