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한도확대 첫날 투자신탁회사들은 매매규모를 크게 늘리며 지수
관련주와 은행주를 대량으로 처분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국투신

<>매수(280억원)=이동통신 삼삼종금 삼성전자신 조흥은행
삼양사 LG전선 한국제지 영원무역
<>매도(620억원)=삼성전자 제일정밀 선경 신한은행 신원
한일은행 주택은행신 대한항공 삼성화재

<>대한투신

<>매수(130억원)=삼보컴퓨터 경기화학 종근당 태영 우성사료 경원세기
<>매도(450억원)=삼성전자 한전 현대자동차 삼성전관 현대건설

<>국민투신

<>매수(70억원)=이동통신 대우 경원세기 LG화재 대영전자 롯데제과
<>매도(600억원)=대영포장신 상업은행 삼성전자 외환은행 한전
현대자동차 한일은행

< 외국인 > (단위 만주)

<>매수=대우중공업(421) 외환은행(330) 조흥은행(329) 한일은행(323)
한전(173)
<>매도=대우중공업(75) 제일은행(46) 상업은행(44) 대우(23)
주택은행1신(23)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