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브랜드로 시장 개척 .. 인천 주방용품 8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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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 김희영 기자 ]
인천지역 주방용품 제조업체들이 공동브랜드를 통한 내수 및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중원 화정스테인리스 등 8개업체들은 최근 로자리안, 까다까사, 유니킷
등 3개 공동브랜드를 특허출원한데 이어 이달중 공동법인과 판매사무소를
설립키로 했다.
또 다음달중 3천부의 공동브랜드 제품 카탈로그를 제작, 해외에
배포하는 한편 내년 1월의 시카고와 2월의 프랑크푸르트 도쿄상품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의 공동브랜드 개발은 각자의 생산제품에 상품명을 통일한뒤
공동판매사무소를 통해 내수 및 수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동브랜드 개발에 참여한 업체는 중원을 비롯 화정스테인리스
원진산업 호진 원구정밀 동양금속공예 창신금속 주신산업 등 8개업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일자).
인천지역 주방용품 제조업체들이 공동브랜드를 통한 내수 및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중원 화정스테인리스 등 8개업체들은 최근 로자리안, 까다까사, 유니킷
등 3개 공동브랜드를 특허출원한데 이어 이달중 공동법인과 판매사무소를
설립키로 했다.
또 다음달중 3천부의 공동브랜드 제품 카탈로그를 제작, 해외에
배포하는 한편 내년 1월의 시카고와 2월의 프랑크푸르트 도쿄상품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의 공동브랜드 개발은 각자의 생산제품에 상품명을 통일한뒤
공동판매사무소를 통해 내수 및 수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동브랜드 개발에 참여한 업체는 중원을 비롯 화정스테인리스
원진산업 호진 원구정밀 동양금속공예 창신금속 주신산업 등 8개업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