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리셉션이 2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329일"은 전 독일외교안보보좌관으로 베를린장벽 붕괴에서 통독까지의
실제과정을 직접 체험한 저자가 기술한 미공개 다큐멘터리.
이 자리에는 김정원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박용정 한국경제신문사장
최병렬 국회의원
이경문 문화체육부차관
홍두표 한국방송공사사장
이득렬 문화방송사장
윤기선 제일기획사장
서병호 한국방송공사사장 등 정.재계와 언론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 송태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