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동아생명, 조직활성화 '한마음 운동' 결의대회 입력1996.10.02 00:00 수정1996.10.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생명(사장 김창락)은 2일 본사에서 21세게 초일류기업으로의 기반구축과 의식개혁을통한 조직활성화를 위해 "한마음운동 결의대회"를 가졌다. 동아생명은 이날 본사조직을 21개 부서에서 6부9팀15개 부서로 축소하고본사 관리직 간부까지 영업일선에 전진배치하는 등 대폭적인 조직.인사개편을 단행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발칵 뒤집힌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