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3개 사업장서 시범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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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은 4일 제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
그리고 동아건설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염창동 재개발현장 등
3개 현장에서 시범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염창동 안전점검에서는 한국산업안전공단 우성 이사장과 동아건설
곽영철 사장이 참석, 시범점검을 했으며 인천 숭의동 재건축현장에서는
인천지방노동청장과 산업안전공단 인천지도원장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지방현장중에는 당진화력발전소 현장이 점검대상으로 선정돼 협력업체
산재예방위원회 위원들과 현장 임직원들이 함께 점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5일자).
그리고 동아건설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염창동 재개발현장 등
3개 현장에서 시범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염창동 안전점검에서는 한국산업안전공단 우성 이사장과 동아건설
곽영철 사장이 참석, 시범점검을 했으며 인천 숭의동 재건축현장에서는
인천지방노동청장과 산업안전공단 인천지도원장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지방현장중에는 당진화력발전소 현장이 점검대상으로 선정돼 협력업체
산재예방위원회 위원들과 현장 임직원들이 함께 점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