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모델라인, 신인디자이너 데뷔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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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라인(대표 이재연)은 신인디자이너들의 패션계 데뷔무대인
지엔지컬렉션을 새로 연다.
첫 행사는 11월초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델라인 소극장에서 열린다.
지엔지란 초록색과 지구를 조합한 이름으로 세계무대로 나아갈 신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회원은 길연수 민선경 방미애 박혜림 여은호 임수정 임제린 박교돈 이정선
홍은경씨 등 10명이며 첫 행사에는 이중 6명이 참가, 97년 봄여름의상
30여벌을 내놓는다.
554-4474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5일자).
지엔지컬렉션을 새로 연다.
첫 행사는 11월초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델라인 소극장에서 열린다.
지엔지란 초록색과 지구를 조합한 이름으로 세계무대로 나아갈 신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회원은 길연수 민선경 방미애 박혜림 여은호 임수정 임제린 박교돈 이정선
홍은경씨 등 10명이며 첫 행사에는 이중 6명이 참가, 97년 봄여름의상
30여벌을 내놓는다.
554-4474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