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4일 이 대학 사회봉사관에서 한일은행과 대학 최초로
"21세기 숭실대통장"약정식을 가졌다.

이 통장은 교수 직원 학생은 물론 동문들까지도 계약이 가능하며
일정률의 출연금을 숭실대의 모계좌에 발전기금으로 적립하는 상품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