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대사관은 4일낮 서울 성북구 성북동 독일대사관에서 ''독일
통일의 날'' 기념 리셉션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주 외무부차관
강영훈 대한적십자사총재
안호상 초대문교부장관
정세영 현대자동차명예회장 등과
클라우스 폴러스 주한독일대사
도미니크 페로 주한프랑스대사 등 국내외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