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볼룸에서 라스베가스시의회 의장겸 부시장인 어니 아담슨씨로부터 라스베
가스 명예시민상을 받았다.
<>김홍국하림대표이사는 지난 8월 수해복구사업때 중앙재해대책본부에 자
원봉사자들을 위한 위문품으로 삼계탕용 계육 3만수를 기탁한데 대해 7일
내무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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