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퇴

공을 이루고 명성을 얻으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이다.

- 노자

<>.사회

공동사회는 배과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H 입센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