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10.07 00:00
수정1996.10.07 00:00
<>."젊은모색96"전이 9일~11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9회째를 맞은 올해 "젊은모색"전에는 평면과 조각 설치 등 여러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20명의 작품 40여점이 출품된다.
초대작가는 다음과 같다.
김동유 김미애 김윤 김일권 김준 김태성 김형현 박신영 손준호
안필연 유영호 이민정 이재복 이준목 임희중 조계형 최기석 최지안
홍미선 홍현숙.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