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동화 전시회] 현황 '현재/미래 한눈에' .. 행사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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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국민은행이 협찬하는 "제3회 국제금융자동화
전시회및 세미나(뱅킹코리아 96)"가 8일 오전 10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된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83개 업체에서 875개의 첨단
금융자동화기기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금자동지급기(CD)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금융
업무의 필수자동화기기와 <>청호컴퓨터의 "환류식 ATM(현금자동입출금기)"
<>효성컴퓨터의 "Bank NET시스템" <>신기그룹의 최신 CD <>삼성항공의
금융권 표준 CCTV시스템 <>미래산업의 소프트포럼 등 선진 금융기기와
금융솔류션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 금융기관자동화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최첨단 금융기기들의
경연장이 열리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첨단 금융자동화기기와 관련소프트웨어 전시를
통해 금융계의 정보화및 자동화를 촉진하고 자동화 기기업계의 수요기반
넓히고 마케팅 기회를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각 금융기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자동화기기를 도입할수도 있어
국내 금융기관의 자동화수준을 한차원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개막전인 7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금융자동화 세미나에서는 고객
만족경영의 방안과 전자은행 인프라구축 등 금융환경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처방안들이 제시돼 향후 국내 금융계의 진로를 모색하게 된다.
또 이 기간중 열리는 금융솔류션 발표회에는 한국휴렛팩커드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신제품과 영업전략을 발표한다.
각종 자동화기기들은 8일과 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된다.
이 기간중 아무 때나 전시장을 찾으면 참여업체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고 시험작동도 해볼수 있다.
자동화기기가 필요한 기관은 즉석에서 상담을 받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구입도 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
전시회및 세미나(뱅킹코리아 96)"가 8일 오전 10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된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83개 업체에서 875개의 첨단
금융자동화기기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금자동지급기(CD)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금융
업무의 필수자동화기기와 <>청호컴퓨터의 "환류식 ATM(현금자동입출금기)"
<>효성컴퓨터의 "Bank NET시스템" <>신기그룹의 최신 CD <>삼성항공의
금융권 표준 CCTV시스템 <>미래산업의 소프트포럼 등 선진 금융기기와
금융솔류션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 금융기관자동화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최첨단 금융기기들의
경연장이 열리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첨단 금융자동화기기와 관련소프트웨어 전시를
통해 금융계의 정보화및 자동화를 촉진하고 자동화 기기업계의 수요기반
넓히고 마케팅 기회를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각 금융기관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자동화기기를 도입할수도 있어
국내 금융기관의 자동화수준을 한차원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개막전인 7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금융자동화 세미나에서는 고객
만족경영의 방안과 전자은행 인프라구축 등 금융환경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처방안들이 제시돼 향후 국내 금융계의 진로를 모색하게 된다.
또 이 기간중 열리는 금융솔류션 발표회에는 한국휴렛팩커드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신제품과 영업전략을 발표한다.
각종 자동화기기들은 8일과 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된다.
이 기간중 아무 때나 전시장을 찾으면 참여업체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고 시험작동도 해볼수 있다.
자동화기기가 필요한 기관은 즉석에서 상담을 받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구입도 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