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작가로 유명한 김창렬 화백(65)이 97년 4월24일부터 4개월동안
일본 시마네현 "물의나라" 미술관 개관기념전에 초대됐다.

이 미술관 개관기념전 초대작가는 16명으로 이중 15명이 일본인 1명이
미국작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