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가이드] (한보그룹) 기자가 본 한보 .. 주력분야 정비 입력1996.10.07 00:00 수정1996.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보는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부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상당히 인간적인그룹이다. 아파트건설로 일어서 ''수서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으나 최근들어선철강 건설 에너지 정보통신 등 그룹의 주력분야를 정비, 대그룹으로서의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설] 尹대통령 수사·체포부터 기소까지 모든 게 '혼란' 그 자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어제 구속 기소했다. 심우정 검찰총장이 윤 대통령 기소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한 뒤 내린 결정이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의 윤 대통령 구속 기한... 2 [한경에세이] '녹색갈증'과 농촌의 희망 ‘우리는 촌에서 마로 사노/도시에 가서 살지/라디오에서 노래하는 것 들으면 참 슬프다/(중략)/우리는 이런 데 마로 사노’1968년 경북 안동에 살던 한 어린이가 쓴 동시다. 산업화와 도시화 때... 3 [기고] 방치할 수 없는 '그냥 쉰' 청년 45만명 새해가 되면 누구나 계획을 세우고 각오를 다진다. 신년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목표 관리용 최신 어플도 설치한다. 삶에서 꼭 필요한 숙제를 발굴해 월, 주, 일 단위로 계획을 설계한다. 그러나 작심삼일! 많은 사람이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