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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가이드] (코오롱그룹) 면접 중심 무시험선발방식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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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그룹은 그룹공동채용방식을 취하고 있으나 실제는 각 계열사별로
    직접 해당인원을 각사 실정에 맞게 채용하고 있다.

    작년부터 상반기 채용을 폐지하고 하반기 공채만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50명 감소한 300명 (인문 160명 이공 1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코오롱은 80년대초반부터 서류전형과 면접 중심의 무시험선발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서류전형 인성.적성검사를 거친후 3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 입사자를
    선발한다.

    코오롱은 필기시험이 없는 대신 면접의 벽이 높은 편이다.

    1차면접은 토론식 무자료 면접.

    5~6명이 한조를 이뤄 수험생들끼리 일정한 주제를 놓고 자유토론을
    벌인다.

    과.차장급 선배사원들이 응시생에 대한 아무런 기초자료 없이 배석해
    태도와 성향을 체크하고 점수를 매긴다.

    2차 영어면접은 외국인과 간단한 영어 인터뷰를 나누는 것이다.

    계열사별로 영어면접대신 토익시험을 치르기도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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