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가이드] (진로그룹) 기자가 본 진로 .. 사업 확장 입력1996.10.07 00:00 수정1996.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로그룹은 창사 70주년이었던 지난 94년 ''2010년 장기계획''을 발표하고매출 30조원, 10대그룹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주력분야인 주류에서 소주외에 맥주 위스키 등으로 품목을다각화하고 유통 건설 식품 환경 등으로 사업분야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건강한 기업과 근로자 을사년 새해, 헬스장은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연초의 다짐으로 운동에 다들 열심이다. 앳된 얼굴의 청년부터 흰머리만으로도 나이가 쉽게 가늠되는 고령의 노인까지 ‘쿵쿵’ 거리는 역기의 들고 내림에... 2 [이슈 프리즘] 동맹 없으면 MAGA도 어렵다 미국은 대체 언제 위대했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를 수도 없이 외치지만 똑 부러지게 언제라고 말한 적이 별로 없다... 3 [천자칼럼] '입틀막' 정치 ‘입틀막’은 원래 ‘남의 입을 틀어막는다’는 의미가 아니었다. 오히려 놀라움과 감탄 등으로 벌어진 입을 자기 손으로 가리는 행동에 대한 애교 섞인 표현으로 주로 쓰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