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가이드] (극동그룹) 회장의 경영스타일..전문가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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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그룹은 창업자인 김용산 회장으로부터 오랫동안 경영 트레이닝을
받아온 삼남 김세중 부회장이 업무 전반을 처리하고 있다.
김부회장은 평소에도 전문경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21세기는 전문가 집단의 역할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각 분야의 전문가를
우대해 중시하고 있다.
건설업에 관한한 국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주력기업인 극동건설을
필두로 손색없는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경영체제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
받아온 삼남 김세중 부회장이 업무 전반을 처리하고 있다.
김부회장은 평소에도 전문경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21세기는 전문가 집단의 역할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각 분야의 전문가를
우대해 중시하고 있다.
건설업에 관한한 국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주력기업인 극동건설을
필두로 손색없는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경영체제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