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가이드] (한전) 기자가 본 한전 .. 탄탄한 공기업 입력1996.10.07 00:00 수정1996.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전은 국내 최대의 공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이 10조415억원에 달해 공기업중 최고였다. 양적인 면에서만 아니라 한전은 질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에서도 한전이 지난 93년 1위, 94년 2위에 이어지난해 다시 1위를 차지한 것만 봐도 이를 알수 있다. 그만큼 탄탄한 회사란 얘기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징어게임2' 출연한 원로배우 이주실 별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 배우 이주실 씨가 위암 투병 끝에 2일 별세했다. 향년 81세.연예계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10시20분께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1월 위... 2 세계 금괴 대이동, 50년 만에 재현…트럼프의 화폐개혁 구상은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세계 금괴가 영국 런던시장에서 미국 뉴욕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최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보관 중인 실물 금괴 재고량이 3000만 트로이온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 ... 3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설 이후 물가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은 2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찾아 채소와 과일, 축산물 가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정부는 설 이후에도 가격 급상승 품목의 할인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농축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