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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전국체전 종목/채점방식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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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전국체전의 세부 경기종목, 채점방식 등이 다소 바뀌어질
    전망이다.

    8일 대한체육회 (KSC)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전국 15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2만여명이 참가해 매년 치러지고 있는 전국체육대회의
    운영방안을 개선, 총 참가 인원을 감축 또는 동결하고 98 방콕 아시안
    게임과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겨냥해사격 더블트랩과 요트 핀급 등 일부
    경기를 정식 세부종목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체육회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말 체전평가회를 열어 각 경기단체와
    시도간 협의를 갖고 구체적인 시행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배순학 KSC사무총장은 "체전의 감량개최 문제는 이미 94년
    대전체전부터 검토해왔다"고 밝히고 "특히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전종목에 아직 포함되지 않고 있는 일부 경기를 새로 편입시켜 시도간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체육회는 이와함께 채점 기준을 메달 중심으로 변경, 단순 합리화
    하기로 했다.

    남녀 고교, 대학, 일반부 등 모두 6개 종별경기로 분류돼있는 현행
    채점방식은 럭비 등 일부 종목의 경우 경기의 성격상 고교, 일반 (이상
    남자) 등 2개 종별로만 나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조정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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