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정읍, '시민의 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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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9일 올해 "시민의 장" 수상자로 문화장에 전계봉씨(68.
예총 정읍시지부장), 새마을장에 유봉순씨 (56.시새마을부녀회장),
공익장에 이기영씨 (56.이사랑치과의원장), 애향장에 손홍씨 (49.
재경원부이사관), 효열장에 고복례씨 (49.농업)를 각각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각계 각층에서 추천된 3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분과별 예비심사를 거쳐 심사위원 전원이 참석한 본회에서 3분의2이상
득표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오는 11월1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의 장 메달을
받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0일자).
예총 정읍시지부장), 새마을장에 유봉순씨 (56.시새마을부녀회장),
공익장에 이기영씨 (56.이사랑치과의원장), 애향장에 손홍씨 (49.
재경원부이사관), 효열장에 고복례씨 (49.농업)를 각각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각계 각층에서 추천된 3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분과별 예비심사를 거쳐 심사위원 전원이 참석한 본회에서 3분의2이상
득표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오는 11월1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의 장 메달을
받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