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손익수(데이콤사장)/최인영(가스안전공사사장) 입력1996.10.10 00:00 수정1996.10.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익수데이콤사장은 11일 오전9시 잠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서울및 수도권지역에 근무하는 2,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6데이콤 한마음 대축제"를 연다. <>최인영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은 10월 한달을 가스사고예방 강조의 달로정하고 11일 오전8시 전국 22개 지역에서 가스안전 가두캠페인을 벌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약 7시간 만에 완진…관람객·유물 피해 없어 [종합]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7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관람객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었다. 다만 박물관 측은 소장품의 안전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송했다.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2 광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60대 집주인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집주인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1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15층짜리 한 아파트 3층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 김연아, 워싱턴DC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영원히 기억"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워싱턴 DC 여객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피겨 스케이팅 선수단을 애도했다.김연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올린 워싱턴 DC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문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