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830대를 회복한 10일 서울소재 3개 투자신탁회사들은
주문기준으로 205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80억원)=제일합섬 해태전자 기아자동차 신한은행 삼성화재
삼성전자 경원세기 서울도시가스 삼성항공

<>매도(50억원)=동아제약 동원증권 수산중공업 태영 고려화학 한전
통일중공업

<>대한투신

<>매수(200억원)=이통 LG전선 외환은행 포철 태일정밀 대우증권
현대상선 대한통운

<>매도(80억원)=혜인 세방기업 선경인더스트리 대한통운 삼성화재 한화

<>국민투신

<>매수(75억원)=대우 장기신용은행 대신증권 동서증권우 금양 태일정밀
동아제약 진도 롯데제과

<>매도(20억원)=한외종금 범양건영 아시아자동차 대한중석

< 외국인 > ( 단위 만주 )

<>매수=상업은행(42) 한전(22) 제일은행(16) 대우증권(13) 한화화학(13)

<>매도=제일은행(26) 한국컴퓨터(14) 대우증권(12) 한전(8) 건영(6)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