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수칙] 리더십 발휘 .. 일관된 경영원칙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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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는 한번 약속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주 식언을 하다보면 부하직원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된다.
이는 곧 회사장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만약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직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자세도 바람직하다.
<> 말과 행동에는 항상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조삼모사로 변덕이 심한 CEO는 존경을 받지 못한다.
즉 자신만의 경영원칙을 세우고 일관성있게 추진해야 한다.
<>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CEO도 사람인 이상 실수를 할 수 있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절대 체면깎이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용기있는
행동으로 부하직원의 귀감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CEO는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미래지향적인 생각으로 회사와
직원들을 이끌어가야 한다.
<> 불편부당해야 한다.
특정 집단을 편애할 경우 사원들간의 화합과 팀웍이 손상돼 장기적으로
회사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1일자).
자주 식언을 하다보면 부하직원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된다.
이는 곧 회사장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만약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직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자세도 바람직하다.
<> 말과 행동에는 항상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조삼모사로 변덕이 심한 CEO는 존경을 받지 못한다.
즉 자신만의 경영원칙을 세우고 일관성있게 추진해야 한다.
<>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CEO도 사람인 이상 실수를 할 수 있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절대 체면깎이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용기있는
행동으로 부하직원의 귀감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CEO는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미래지향적인 생각으로 회사와
직원들을 이끌어가야 한다.
<> 불편부당해야 한다.
특정 집단을 편애할 경우 사원들간의 화합과 팀웍이 손상돼 장기적으로
회사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