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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메모리용 반도체 D램 유통가격 급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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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가에서 거래되는 컴퓨터 메모리용 반도체 D램의 유통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용산전자상가등에 따르면 8메가모듈(16메가D램 4개부착)및 16메가 모
    듈(16메가D램 8개부착)은 국제 현물시장 가격의 반등에 힘입어 9월말보다 최
    고 60~70%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LG반도체 현대전자등 국내 반도체업체들이 생산하는 8메가모듈의
    경우 지난달 중순 도매가격이 개당 2만5천원 수준이었으나 추석직전부터 오
    름세를 보이기 시작해 최근에는 4만원선에 판매되고 있다.

    16메가 모듈도 9월말 6만원에서 6만5천원선에 머무르던 가격이 이달들어 10
    만5천원까지 폭등했으며 현재 10만원선에 도매 유통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메모리 가격의 오름세는 16메가D램의 현물시장 가격이 최근 개당 15
    달러까지 상승한데 따른 것이다.

    < 유병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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